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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노갑 전 의원 등이 고 최형우 전 장관 빈소를 찾았어요. 장례 사흘째 이명박 전 대통령과 정치권 인사들도 조문했어요. 고인의 민주화 운동과 정치 행적을 기리는 발언이 이어졌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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